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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창작시 노래가 되다>는 학생들의 창작시를 바탕으로 전문가가 곡을 만들고, 성악가가 노래를 부르게 되는 공연입니다.
- 우리학교 학생들이 창작시를 만들어서 오케스트라측으로 보내면 작곡가가 12개의 창작시를 선정하여 곡을 붙이고, 오케스트라 편곡을 통해 성악가가 노래를 하게 됩니다.
-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첨부된 파일(창작가이드)을 참고하셔서 창작시를 만들어 선생님께 제출하면 응모됩니다.
-5월 10일까지 담임선생님께 제출해주세요.
-창작시를 적어오는 종이는 따로 양식이 없습니다. 작곡가분들이 잘 알아볼 수 있도록 예쁜 글씨로 A4 용지, 종합장 등에 적어와도 됩니다.